2020.12.03 14년 측근의 자살
옵티머스자산운용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의 당 대표실 부실장 이모(54)씨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이 옵티머스 외 다른 금품 수수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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