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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7 日本書紀(720) 天日槍 7
옛적에 작은 배를 타고 단마국에 와서 묵은 사람이 있었다. 그래서 “그대는 어느 나라 사람인가?”라고 물었다. 그는 “신라의 왕자 천일창이다.”라고 대답하였다. 단마에 머무르면서 그 나라의 전진이(어떤 책에는 전진견, 어떤 책에는 태이라고 하였다)의 딸인 마타능오(麻柁能烏)에 장가들어 단마제조를 낳았다. 이 아이가 청언의 조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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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9 日本書紀(720)
군경에게 “짐이 듣건대 신라의 왕자 천일창이 처음 왔을 때 가지고 온 보물이 지금 但馬에 있다고 들었다. 그때 사람들이 귀하게 여겨 신보로 되었다. 짐은 그 보물을 보고 싶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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