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44.09 신당서(1060)
현장이 돌아 와서 아뢰자, 태종은, “막리지가 임금을 죽이고 함정과 같이 하여 아랫사람을 너무 포학하게 다루니, 원망의 소리가 길에 넘치고 있다. 우리가 출사하는 데 명분이야 없겠는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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