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3 김용장
전두환이 광주를 다녀간 직후 도청 앞에서 집단 발포가 있었다. 따라서 그때 전두환의 사살 명령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한다. ● 전날 밤에도 광주역 앞에서 계엄군의 발포로 4명이 죽었다. 이것은 무엇으로 설명할 것인가? 또 도청 앞에서 집단 발포가 있기 직전에 공수부대원이 장갑차에 깔려 죽는 사고가 있었다. 여기에 격분해 있던 공수부대에게 차량 공격까지 가해지자 발포를 하게 되었다는 이경남의 설명이 더 자연스럽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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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3 사살명령이 내려졌을 것이다
전두환이 광주를 다녀간 직후 도청 앞에서 집단 발포가 있었다. 따라서 그때 전두환의 사살 명령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한다. -- 전날 밤에도 광주역 앞에서 계엄군의 발포로 4명이 죽었다. 이것은 무엇으로 설명할 것인가? 또 도청 앞에서 집단 발포가 있기 직전에 공수부대원이 장갑차에 깔려 죽는 사고가 있었다. 여기에 격분해 있던 공수부대에게 차량 공격까지 가해지자 발포를 하게 되었다는 이경남의 설명이 더 자연스럽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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