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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사(659)
晉世句麗既略有遼東百濟亦據有遼西晉平二郡地矣自置百濟郡 진나라 때 구려가 요동을 공략하여 차지하자 백제 역시 요서와 진평 두 군 땅을 차지하고 백제군을 두었다. ※양서와 내용이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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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3 남사(659)
晉安帝時有倭王贊遣使朝貢 진의 안제 시기(397~419)에 왜왕 찬이 사신을 보내어 조공하였다. ▐ 양서(636)와 진서(648)의 기록을 합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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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1 남사(659)
及宋武帝永初二年詔曰倭贊遠誠宜甄可賜除授 송 무제 영초 2년(421)에 이르러 조를 내려 "왜의 찬이 멀리서 온 정성이 참으로 크므로 제수를 내려야 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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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62 남사(659)
濟死世子興遣使貢獻孝武大明六年詔授興安東將軍倭國王濟가 죽자 세자인 興이 사신을 보내어 봉헌하였다. 효무제 대명 6년에 조하여 興을 안동장군 왜국왕에 제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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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59 南史(唐·李延壽) 夷貊
人性凶急，喜寇鈔。사람들은 성품이 흉악하고 급해 훔치거나 노략질하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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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59 남사
이맥열전에 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왜국 등을 동이로 분류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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