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1 조선왕조실록 - 이자춘
(이성계의 아버지 이자춘이) 병이 나서 죽으니 나이가 46세였다. 함흥부(咸興府)의 신평부(信平部) 귀주동(歸州洞)에 장사지냈으니, 곧 정릉(定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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