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포고리옹순이 지하에서 웃는다
언제부턴가 장백산은 한국인에게 민족의 성산이 되었다. 그래서 이북의 신라김씨 세습도적들은 자신들을 백두혈통이라 자처하고 이남의 정치인들 또한 장백산에 올라 사진을 박으며 장백산을 경외하는 민중들의 마음을 사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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