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 태조 이성계 선대의 가계
사공(司空) 휘(諱) 이한(李翰)이 신라(新羅)에 벼슬하여 태종왕(太宗王)의 10대(代) 손자인 군윤(軍尹) 김은의(金殷義)의 딸에게 장가들어 시중(侍中) 휘(諱) 이자연(李自延)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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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4 朝鮮王朝實錄
全州의 李安社는 山城別監이 객관에 왔을 때 관기 사건으로 갈등이 생기자 三陟縣으로 옮겨 갔는데, 이때 백성 170여 집이 따라갔다. 李安社는 다시 山城別監을 피해 宜州로 옮겨가 살았는데, 이때도 170여 집은 따라갔다. 高麗에서는 李安社를 宜州兵馬使로 삼아 고원을 지키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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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4 朝鮮王朝實錄
그러나 雙城 이북이 開元路에 소속되고 원나라 散吉大王이 雙城에 주둔하면서 鐵嶺 이북을 차지하려 하자, 李安社는 1천여 집을 거느리고 항복하고 종친의 딸을 散吉에게 시집보냈다. 李安社는 時利(利城)를 거쳐 開元路 南京의 斡東으로 옮겨가 거주하였다. 이때가 1254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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