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0 박정희 전 대통령 존경해 500만원
서울 동작경찰서는 지난 9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에 500만원을 놓고 간 사람이 이모(53·무직)씨로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이씨는 평소 박 전 대통령을 존경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절차를 거쳐 이씨에게 500만원을 돌려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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