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40 三國志(289)
대방 태수 궁준이 건충교위 제준 등을 보내 조서와 인수를 받들어 왜국에 이르게 했다. 왜왕으로 임명하고 아울러 가져온 금, 비단, 융단, 칼, 거울, 채물을 하사했다. 이에 왜왕은 사신을 보내 표를 올려 은조에 사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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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45 三國志(289)
조서를 내려 왜의 난승미에게 황당을 하사했는데 군(郡)으로 보내 수여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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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47 三國志(289)
(왜) 卑彌呼以死大作塚徑百餘步徇葬者奴婢百餘人 비미호가 죽자 무덤을 크게 만들어 지름이 백여 보에 이르렀고 함께 순장한 노비가 백여 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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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47 三國志(289)
태수 왕기가 관부에 도착하였다. 倭 여왕 비미호와 구노국 남왕 비미궁호는 평소 불화했는데 재사, 오월 등을 (대방)군으로 보내 서로 공격하는 상황을 설명한 적이 있다. 새조연사 장정 등을 파견해 가져간 조서와 황당을 난승미에게 하사하고 격문으로 이를 널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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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89 三國志
위서 오환선비동이열전에 선비, 부여, 고구려, 동옥저, 읍루, 濊, 韓, 倭에 대한 설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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