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39.06(<238) 三國志(289)
倭女王遣大夫難升米等詣郡求詣天子朝獻太守劉夏遣吏將送詣京都 왜 여왕이 대부 난승미 등을 보내 (대방)군에 이르러 천자에 조헌할 것을 청하니, 태수 유하가 관원과 장수를 보내 경도까지 호송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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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39.12(<238) 三國志(289)
조서를 내려 倭 여왕에게 말했다. "친위왜왕 비미호에게 제조한다. 대방태수 유하가 관리를 보내 너희 대부 난승미와 차사 도시우리를 호송하게 했고 너희들이 바친 남자노비 4명, 여자노비 6명, 반포 2필 2장이 도착했다. 너는 아주 멀리 있으면서도 사자를 보내 조공하니 이것이 너의 충효로구나. 갸륵하도다. 이제 너를 친위왜왕으로 임명하고 금인, 자수를 내리고 장봉하여 대방태수에게 보내 네게 하사토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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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40 三國志(289)
(대방)태수 궁준이 건충교위 제준 등을 보내 조서와 인수를 받들어 왜국에 이르게 했다. 왜왕으로 임명하고 아울러 가져온 금(金), 비단, 융단, 칼(刀), 거울(鏡), 채물을 하사했다. 이에 왜왕은 사신을 보내 표를 올려 은조에 사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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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40 三國志(289)
대방 태수 궁준이 건충교위 제준 등을 보내 조서와 인수를 받들어 왜국에 이르게 했다. 왜왕으로 임명하고 아울러 가져온 금, 비단, 융단, 칼, 거울, 채물을 하사했다. 이에 왜왕은 사신을 보내 표를 올려 은조에 사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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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43 三國志(289)
왜왕은 다시 사신으로 대부 이성기, 액사구 등 8명을 보내 노비, 왜금, 강청겸, 면의, 면포, 단목, 견부, 단궁시를 헌상했다. 액사구 등을 모두 솔선중랑장으로 임명하고 인수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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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45 三國志(289)
조서를 내려 왜의 난승미에게 황당을 하사했는데 군(郡)으로 보내 수여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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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45 三國志(289)
조서를 내려 왜의 난승미에게 황당을 하사했는데 군(郡)으로 보내 수여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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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47 三國志(289)
(왜) 卑彌呼以死大作塚徑百餘步徇葬者奴婢百餘人 비미호가 죽자 무덤을 크게 만들어 지름이 백여 보에 이르렀고 함께 순장한 노비가 백여 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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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47 三國志(289)
정치 8년 태수 왕기가 관부에 도착하였다. 왜(倭) 여왕 비미호와 구노국 남왕 비미궁호는 평소 불화했는데 재사, 오월 등을 (대방)군으로 보내 서로 공격하는 상황을 설명한 적이 있다. 새조연사 장정 등을 파견해 가져간 조서와 황당을 난승미에게 하사하고 격문으로 이를 널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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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47 三國志(289)
태수 왕기가 관부에 도착하였다. 倭 여왕 비미호와 구노국 남왕 비미궁호는 평소 불화했는데 재사, 오월 등을 (대방)군으로 보내 서로 공격하는 상황을 설명한 적이 있다. 새조연사 장정 등을 파견해 가져간 조서와 황당을 난승미에게 하사하고 격문으로 이를 널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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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48 이전 三國志(289)
비미호가 마침내 죽자 새롭게 남자 왕을 세웠으나 국중의 사람들이 승복하지 않아서 비미호 종실의 여자인 일여를 세웠다. 일여는 왜의 대부인 솔선중랑장 액사구 등 20인으로 하여금 장정 등을 송환시켰고 이때 남녀 생구 30인을 헌상하고 백주 5천개, 공청대구주 2매 그리고 이문잡금 20필을 공물로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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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89 三國志
위서 오환선비동이열전에 선비, 부여, 고구려, 동옥저, 읍루, 濊, 韓, 倭에 대한 설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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