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國史記 : 본기 - 高句麗부흥운동(9년 AD 686)
수공 2년(686)에 항복한 왕의 손자 보원을 조선군왕으로 삼고, 성력 초년(698)에 이르러 좌응양위 대장군으로 올렸다가 다시 충성국왕으로 봉하고, 안동의 옛 부를 통치하게 하였으나 가지 않았다. 이듬해에 항복한 왕의 아들 덕무를 안동도독으로 삼았는데, 후에 점차 나라를 이루었다. 원화 13년(818)에 이르러 사신을 당나라에 보내 악공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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