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86 魏(北魏) 건국
탁발십익건(拓跋什翼) 때 전진(前秦)의 부견(符堅)과의 싸움에 패하여 전진에게 멸망당했다. 정권이 와해되었지만, 부견이 비수 전투에서 패한 기회를 이용하여 십익건의 손자 탁발규(拓跋珪: 후의 道武帝)는 386년 대나라 왕을 칭하고 자립했다. 그후 스스로 황제라 칭하고 국호를 위(魏)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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