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6.09.22 독립신문
9월 16일 인천 감리 이재정씨가 법부에 보고하였는데 해주 김창수가 안악군 치하포에서 일본 장사 토전양량을 때려 죽여 강물 속에 던지고 환도와 은전 많이 뺏었기로 잡아서 공초를 받아 올리니 재판하여 달라고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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