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발포하던 날, 헬기 타는 전두환 목격했다” 증언 나와
● 이렇게 제목을 이렇게 달아야 공정한 것이다. 서울신문 신진호 기자는 다음과 같이 오원기 증언의 한계도 지적했다. "다만 오원기씨가 헬기 운용 부대의 운전병이었기에 전두환씨가 당시 헬기를 타고 어디로 향했는지 증언하기엔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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