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 金史(1344)
上曰 遼以賓鐵爲號取其堅也 賓鐵雖堅終亦變壞惟金不變不壞 金之色白完顏部色尚白 于是國號大金改元收國 아골타가 말하기를 "요나라는 쇠로 이름을 지어 견고함을 취했다. 쇠는 견고하나 결국 녹슬고 망가지는데 오직 금만 변하지도 않고 망가지지도 않는다. 금빛은 밝고 완안부의 빛 또한 밝다." 이로부터 나라 이름을 대금이라 하고 연호를 수국으로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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