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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後漢書(445) 夫餘
至安帝永初五年 夫餘王始將步騎七八千人寇鈔樂浪 殺傷吏民 後復歸附 부여왕이 처음으로 보병과 기병 7~8천 명을 거느리고 낙랑을 노략질하여 관리와 백성을 죽였으나 그 뒤에 다시 귀부하였다. 夫餘夷犯塞 殺傷吏人 부여 오랑캐가 변방을 침략하여 관리를 죽였다. ▐ 이 기록의 낙랑은 현도의 오기로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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