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67 後漢書(445) 夫餘
永康元年 王夫台將二萬餘人寇玄菟 玄菟太守公孫域擊破之 斬首千餘級 167년에 왕 부대가 2만여명을 거느리고 현도를 노략질하므로 현도태수 공손역이 쳐서 깨뜨리고 천여명의 머리를 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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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74 後漢書(445) 夫餘
至靈帝熹平三年 復奉章貢獻 174년에 이르러 다시 표장을 올리고 공물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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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89~0220 後漢書(445) 夫餘
夫餘本屬玄菟 獻帝時 其王求屬遼東云 부여는 본래 현도에 속하였으나 헌제 때에 그 나라의 왕이 요동에 속하기를 요청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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