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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이노미나찌는 고려의 탄압을 피해 지리산으로 들어가 숨어 살았는데, 먹을 것이 없어 풀을 뜯어먹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서로 멀리 떨어져 살았기 때문에 간혹 만나 서로를 알아볼 때는 '풀이 맛있음'이라는 암구어를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이들을 푸리마시슴이라고도 불렀는데 이것이 서양에 전해져 freemason이 된 것이죠. 황당고기에 다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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