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7~0312 양서(636)
晉永嘉亂鮮卑慕容廆據昌黎大棘城元帝授平州刺史句驪王乙弗利頻寇遼東廆不能制 진 영가의 난리 때에 선비족의 모용외가 창려의 대극성을 점거하니 원제는 평주자사를 제수하였다. 구려왕 을불리가 자주 요동을 침범하였으나 외는 막을 수 없었다. ※원제는 동진의 황제로 재위는 317년부터 323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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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36 양서
모용외의 아들 황(晃)이 군대를 거느리고 공격하였다. 쇠(釗)는 더불어 싸우다 크게 패하여 단신으로 말을 타고 달아났다. 황은 승리한 기세로 계속 추격하여 丸都에 이르러 궁실을 불지르고 남자 5만여구를 노략질하여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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