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三國志(289) 5
自漢已來 臣屬夫餘 夫餘責其租賦重 以黃初中叛之 夫餘數伐之 其人衆雖少 所在山險 鄰國人畏其弓矢 卒不能服也
漢代 이래로 夫餘에 신속되었는데, 부여가 세금과 부역을 무겁게 물리자 220~226년에 반란을 일으켰다. 부여에서 여러 번 정벌하였으나, 그 무리가 비록 수는 적지만 험한 산 속에 거주하는데다가, 이웃 나라 사람들이 그들의 활과 화살을 두려워하여 끝내 굴복시키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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