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1300년전 唐나라에 끌려간 망국의 원혼들
연개소문(淵蓋蘇文·?~665년)의 맏아들로 고구려 멸망 직전 막리지(莫離支·왕 다음의 최고실권자)를 지낸 천남생(泉男生·634~679)과 그의 동생(연개소문의 셋째 아들) 천남산(泉男産·639~701), 천남생의 둘째 아들 헌성(650~692), 연개소문의 고손자 비(毖·708~729)의 무덤이 중국 뤄양(洛陽)에서 1300여년 만에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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