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98 북사(659)
수나라 군사가 요하에 이르자 원(元 영양왕) 역시 두려워하여 사신을 보내 사죄하고 표를 올려 ‘요동 더러운 땅의 신하 원(遼東糞土臣元)’ 운운 하였다. 이에 군대를 해산하고 처음과 같이 대하였으며 원 또한 해마다 조공을 바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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