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668 구당서(945)
總章元年 命勣為遼東道行軍總管 率兵二萬略地至鴨綠水 賊遣其弟來拒戰 勣縱兵擊敗之 追奔二百里 至於平壤城 이세적은 668년에 요동도행군총관이 되어 군사 2만을 거느리고 압록수에 이르니 고려왕이 동생을 보내어 항거하였으나 병사를 풀어 격패시키고 2백리를 추격하여 평양성에 이르렀다.
http://qindex.info/i.php?x=14273

• 0668 구당서(945)
總章元年 命勣為遼東道行軍總管 率兵二萬略地至鴨綠水 賊遣其弟來拒戰 勣縱兵擊敗之 追奔二百里 至於平壤城 이세적은 668년에 요동도행군총관이 되어 군사 2만을 거느리고 압록수에 이르니 고려왕이 동생을 보내어 항거하였으나 병사를 풀어 격패시키고 2백리를 추격하여 평양성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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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45 구당서
總章元年 命勣為遼東道行軍總管 率兵二萬略地至鴨綠水 賊遣其弟來拒戰 勣縱兵擊敗之 追奔●二百里 至於平壤城 이세적은 668년에 요동도행군총관이 되어 군사 2만을 거느리고 압록수에 이르니 고려왕이 동생을 보내어 항거하였으나 병사를 풀어 격패시키고 2백리를 추격하여 평양성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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