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1 高麗史
▐ 今俊·金克守 → 古乙 → 活羅 → 劾里鉢 → 盈歌 → 烏雅束 → 阿骨打 ┆ 活羅에서 阿骨打까지는 다른 기록과 일치하나 今俊·金克守와 古乙은 다른 기록에 나오지 않는 이름이고 活羅 이전에 3대가 빠져 있으며 劾里鉢과 盈歌 사이에도 한 사람이 빠져 있다. ▐ 특별한 신분이 아니었던 금시조의 행적이 반도의 기록에 남아 있을 리 없다. 고려사의 이야기는 여진인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와 중국 사서에 나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후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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