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8.31 대장동 비리 폭로의 배후
안희정, 김경수, 조국, 김부겸 등 이낙연의 경쟁자들은 하나 하나 제거되거나 꺾여 왔다.
이재명도 선거법 위반 문제로 대선 출마 자격을 상실할 위기에 처했다가 가까스로 무죄 판결을 받고 살아났다.
그러자 이번에는 이낙연 측에서 대장동 개발 비리를 언론에 제보한 것이다. 그 내용은 개인이 파악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박지원?)
생뚱맞게도 전 달에 이낙연은 토지공개념을 부활시키는 법안을 대표발의했다. 토지공개념은 개발 비리와 대조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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