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1 高麗史 07
자리 뒤에 있던 한 노파가 놀리며 말하길, ‘어찌 그 딸에게 장가들지 않고 떠나려 하는 것이오?’라고 하였다. 작제건이 곧 알아차리고 그것을 청하니, 노인은 맏딸 翥旻義를 아내로 삼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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