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9 오마이뉴스 최병성
○ 주호영: 준설을 하지 않아서 섬진강에 홍수가 났다. ○ 최병성: 오랬동안 홍수가 나지 않던 지역인데 올해는 예년에 비해 너무 많은 비가 내려 홍수가 난 것이다. ● 비가 많이 내려 홍수가 난 건 맞지만 준설을 했더라면 방지할 수 있었다. ○ 최병성: 4대강 사업을 한 낙동강 둑도 터져 홍수가 나지 않았느냐? ● 그것은 둑의 문제지 4대강 사업의 문제가 아니다. 자동차를 몰다 타이어가 터져 사고가 나면 타이어의 문제지 자동차를 몬 게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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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9 오마이뉴스 최병성
○ 최병성: 물그릇을 키워 홍수를 막겠다며 강바닥을 파내더니 상주보의 경우 3천톤의 물을 채워놓았느냐? ● 3천톤은 저수량이고 장마가 예상되면 미리 흘려보내 비워두면 된다. 홍수조절댐인 군남댐은 저수량이 7천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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