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36 百濟 → 新羅 ✘
수서에는 옥저로 쫓겨간 고려의 패잔병이 돌아가지 않고 남아 신라를 세웠다는 이야기에 덧붙여 신라의 왕이 본래 백제 사람이었는데 바다로 도망쳐 신라로 들어가 그 나라의 왕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싣고 있다. 삼국지에는 백제의 전신인 마한이 신라의 전신인 진한의 왕을 세웠다는 이야기와 조선의 준왕이 위만에 쫓겨 바다로 도망가 마한을 차지하고 韓王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실려 있다. 수서의 두 번째 이야기는 삼국지의 두 이야기가 섞여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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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36 수서에 나오는 新羅의 유래
수서(636)에는 신라의 왕이 본래 백제 사람이었는데 바다로 도망쳐 신라로 들어가 그 나라의 왕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실려 있다. 삼국지(289)에는 백제의 전신인 마한이 신라의 전신인 진한의 왕을 세웠다는 이야기와 조선의 준왕이 위만에 쫓겨 바다로 도망가 마한을 차지하고 한왕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실려 있다. 수서의 이야기는 삼국지의 두 이야기가 섞여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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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36 수서의 新羅 기원 이야기
▶수서에는 옥저로 쫓겨간 고려의 패잔병이 돌아가지 않고 남아 신라를 세웠다는 이야기에 덧붙여 신라의 왕이 본래 백제 사람이었는데 바다로 도망쳐 신라로 들어가 그 나라의 왕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싣고 있다. 삼국지에는 백제의 전신인 마한이 신라의 전신인 진한의 왕을 세웠다는 이야기와 조선의 준왕이 위만에 쫓겨 바다로 도망가 마한을 쳐부수고 韓王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실려 있다. 수서의 두 번째 이야기는 삼국지의 두 이야기가 섞여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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