魏書(554) 03
國南有徒太山 魏言大皇 有虎豹羆狼不害人 人不得山上溲污 行逕山者 皆以物盛 나라 남쪽에는 徒太山이 있는데 魏나라 말로는 大白으로, 호랑이·표범·큰곰·이리가 사람을 해쳐 사람들이 산에서는 오줌이나 대변을 보지 못한다. 산을 지나는 사람은 모두 물건에 담아 가지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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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魏書(554) 04
去延興中 遣使乙力支朝獻 지난 471~475년에 사신 을력지를 보내 조회하고 방물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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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魏書(554) 05
太和初 又貢馬五百匹 乙力支稱 初發其國 北船溯難河西上 至太沵河 沉船於水 南出陸行 渡洛孤水 從契丹西界達和龍 自云其國先破高句麗十落 密其百濟謀從水道並力取高句麗 遣乙力支奉使大國 請其可否 詔敕三國同是籓附 宜共和順 勿相侵擾 乙力支乃還 從其來道 取得本船 泛達其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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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魏書(554) 06
九年 復遣使侯尼支朝獻 明年復入貢 485년에 다시 사신 후니지를 보내 조회하고 방물을 바쳤다. 그 다음해에 다시 입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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