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新唐書(1060) 14
지금에까지 남아 있어 京師에 朝覲을 온 것을 左에 부기해 둔다.
拂涅은 大拂涅로도 일컬으며 713~741년·742~755년에 여덟 번 와서 鯨睛·貂鼠·白兎皮를 바쳤다.
鐵利는 713~741년에 여섯 번 왔다.
越喜는 일곱 번 오고 785~804년에 한번 왔다.
虞婁는 627~649년에 두 번 오고 785~804년에 한번 왔다.
뒤에 渤海가 강성해지자 靺鞨은 모두 그들에게 역속되어 다시는 왕과 만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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