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96 舊唐書(945)
조영이 高麗·靺鞨의 무리를 연합하여 해고에게 항거하자 왕사는 크게 패하고 해고만 탈출하여 돌아왔다. 마침 契丹과 奚가 모두 突厥에게 항복을 하므로 길이 막혀서 측천은 토벌할 수 없게 되었다. 조영은 마침내 그 무리를 거느리고 동으로 가서 桂婁의 옛 땅을 차지하고 東牟山에 웅거하여 성을 쌓고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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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45 舊唐書 02
조영이 高麗·靺鞨의 무리를 연합하여 해고에게 항거하자 왕사는 크게 패하고 해고만 탈출하여 돌아왔다. 마침 契丹과 奚가 모두 突厥에게 항복을 하므로 길이 막혀서 측천은 토벌할 수 없게 되었다. 조영은 마침내 그 무리를 거느리고 동으로 가서 桂婁의 옛 땅을 차지하고 東牟山에 웅거하여 성을 쌓고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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