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568 磨雲嶺 新羅 眞興王 巡狩碑
太昌 원년 세차 무자 ▨▨ 21일 ▨▨ ▨興太王이 ▨▨를 순수하여 돌에 새겨 기록하였다.
무릇 순풍이 일어나지 않으면 세상의 도리가 참되지 않고, 그윽한 덕화가 펴지지 않으면 사악한 것이 서로 경쟁하게 된다. 그러므로 帝王이 建号함에 있어서 자신을 닦아 백성을 편안하게하지 않으면 아니 된다. 그러나 朕은 왕위에 오르는 운수가 자신에 이르러, 위로는 太祖의 기틀을 이어받아 왕위를 계승하여, 몸을 조심하며 스스로 삼가나 하늘의 도리를 어길까 두렵다.
以帝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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