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41+ 奉使高麗記 (翰苑 0660±)
혼강. ▐ 고려기의 압록수와 그 지류는 지금의 압록강 및 혼강의 흐름과 일치하는데, 고려기는 그 두 강을 각각 한서(82)의 馬訾水 및 鹽難水로 인식하였다. 그러나 한서에 나오는 馬訾水와 鹽難水는 압록강 및 혼강과 어울리지 않는다. 「馬訾水西北入鹽難水 西南至西安平入海 마자수는 서북쪽으로 흘러 염난수로 들어간다. 서남쪽으로 흘러 서안평에 이르러 바다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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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0~1882 佟家江(佟佳江,渾江)
동가강은 남쪽으로 흘러 조선의 산양공성에 이르러 성 남쪽에 있는 압록강에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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