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 인민혁명당
사건 관련자 23명 중 서도원 등 8명에게는 사형, 김한덕 등 7명에게는 무기징역, 나머지 피고인에게는 징역 15~20년의 중형이 확정되었다. 사형집행: 서도원(창녕), 김용원(함안), 이수병(의령), 우홍선(울주), 송상진(달성), 여정남(대구), 하재완(창녕), 도예종(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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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4 인민혁명당
사건 관련자 23명 중 서도원 등 8명에게는 사형, 김한덕 등 7명에게는 무기징역, 나머지 피고인에게는 징역 15~20년의 중형이 확정되었다. 사형이 집행된 사람은 서도원(창녕), 김용원(함안), 이수병(의령), 우홍선(울주), 송상진(달성), 여정남(대구), 하재완(창녕) 그리고 도예종(대구)이다. ▐ 이승만 정권에 이어 박정희 정권에서도 가장 심한 탄압을 받은 사람들은 영남 지역의 좌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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