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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79~0732 史記索隱
三國邊匈奴(按三國燕趙秦) 因河為塞(按太康地記 秦塞自五原北九百里謂之造陽 東行終利賁山南漢陽西也 漢一作漁) 세 나라는 흉노와 접했다. (세 나라는 연, 조 그리고 진이다.) 그래서 황하가 요새가 되었다. (태강지리지에는 진나라의 요새가 오원 북쪽 9백리에 있는 조양에서 동쪽으로 이분산 남쪽에 있는 한양 서쪽까지였다고 되어 있다. 한양은 어양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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