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2 하태경의 얄팍함
SNS 계정에 “김일성 회고록에 속을 사람이 어딨나. 높아진 국민의식 믿고 표현의 자유 적극 보장하자”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북한 관련 정보를 모두 통제해야 한다는 건 국민을 유아 취급하는 것”이라며 “이제 국민을 믿고 표현의 자유를 보다 적극 보장합시다”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하태경은 전두환 회고록의 출판금지에 대해서는 침묵했었다. 하태경의 얄팍한 이중잣대에 속을 사람이 어딧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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