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2 조선왕조실록
영의정 김재로(金在魯)가 말하기를, "송시열(宋時烈)은 일찍이 ‘대명 천지(大明天地) 숭정 일월(崇禎日月)’이란 여덟 글자를 써 준 적도 있었으니, 실로 기위(奇偉)·고절(高節)한 선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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