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95 高麗史(1451) 湧州防禦使
泉井(於乙買) → 井泉 ➔ 湧州 → 宜州(東牟·宜春·宜城) ┆ 宜州는 본래 고구려의 泉井郡(於乙買라고도 한다.)으로, 681년에 신라가 이곳을 차지하고 井泉郡으로 고쳤다. 고려 초에 湧州라 불렀다. 995년에 방어사를 두었고, 뒤에 지금 이름으로 바꾸었다. 1108년에 성을 쌓았다. 별호는 東牟이고(성종 때 정하였다.), 또 宜春·宜城이라 부르기도 한다. 요해처로 鐵關이 있다. 바다섬인 竹島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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