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1 이덕일
무제는 망하라의 난을 평정한 당시에는 김일제에게 상을 주지 않고 있다가 죽을 때 밀봉한 새서(璽書)를 내려서 “황제가 죽으면 이 서한에 따라서 일을 처리하라”고 명했는데, 유조(遺詔)는 김일제는 투후(秺侯)로 봉하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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