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6 黑齒俊墓誌銘
方冀七葉貽慶 以享西漢之榮 바야흐로 7대에 걸쳐 경사스러움을 전하여 서한의 김일제와 같은 영광을 향유하고자 하였으나 秺侯入仕 西戎孤□ 東夷之子 求如不及 김일제가 벼슬을 얻었으니 서융의 외로운... 동이의 자손으로서 구하기를 마치 미치지 못하는 듯이 끝없이 하였으니 ▐ 흑치준은 흑치상지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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