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519 三國史記(1145)
왕이 서거하니 이름을 문자명왕이라고 하였다. 위(北魏)의 영태후가 동당에서 애도식을 거행하고, 사신을 보내 거기대장군을 추증하였다. 이때에 위(北魏) 숙종 나이가 10세여서 태후가 조정에 임하여 천자의 말을 거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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