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38 遼寧省錦州市義縣
조선령 창려 손영은 무리를 거느리고 후조를 막았다. 대성 왕청 등이 비밀리에 모의하여 후조에 호응하니 왕청 등의 목을 베었다. 함께 모의한 수백명이 당황하고 두려워하여 죄를 청하니 손영은 이들을 모두 풀어주고 함께 막고 지켰다. 낙랑 태수 국팽이 자신의 경내 무리들이 모두 배반하자 향리에서 장사 200여명을 뽑아 함께 극성으로 돌아왔다. ▶義縣의 西北에 棘城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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