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40.0562 三國史記(1145)
후에 우륵(于勒)이 그 나라가 어지러워져 악기를 가지고 신라 진흥왕(540-576)에게 귀부하였다. 왕이 받아들여서 국원(國原)에 편안히 두었다. -- 중원경(中原京) 사량부 사람 강수가 스스로 임나가량(任那加良) 출신이라고 밝힌 것과 연관지어 국원을 중원으로 추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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