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445 後漢書
진한(辰韓)은 그 노인들이 스스로 말하길, 진(秦)에서 망명한 사람들로서 고역을 피하여 한국에 오자, 마한이 그들의 동쪽 지역을 분할하여 주었다 한다. 그들은 나라를 방(邦)이라 하고 활을 호(弧)라 하고 도적을 구(寇)라 하고 술잔을 돌리는 것을 행상(行觴)이라 하고 서로 부르는 것을 모두 도(徒)라 하여, 진(秦) 말과 흡사하기 때문에 혹 진한(秦韓)이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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