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建武二十年,
建武 20년(A.D.44) 에 韓의 廉斯 사람인 蘇馬諟 등이 樂浪에 와서 공물을 바쳤다. [後漢]의 光武帝는 蘇馬諟를 封하여 漢의 廉斯邑君으로 삼아 樂浪郡에 소속시키고 철마다 朝謁하도록 하였다. 靈帝 말년에 韓과 濊가 모두 강성해져 [漢나라의] 郡縣이 제대로 제압하지 못하자, 난리에 고통스러운 백성들이 韓으로 도망하여 流入하는 경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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