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1 - 三國史記(1145) 朔州
朔州는 가탐의 고금군국지에 이르기를 고구려의 동남쪽이자 예의 서쪽 옛 맥의 땅이며(句麗之東南 濊之西 古貊地) 대개 지금 신라의 북쪽인 朔州다. 선덕왕 6년에 牛首州로 삼고 군주를 두었다. 한편 문무왕 13년에 首若州를 설치했다고 이른다. 경덕왕이 朔州로 고쳐 삼았다. 지금은 春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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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51 - 三國史記(1145) 朔州
▐ 40년에 화려와 불내의 신라 침공을 중간에서 막았던 貊國에 대응시킬 수 있다. 맥국은 東有樂浪이 멸망하고 난 뒤 얼마 되지 않아 나타나며 위치도 백제의 동쪽에 있었다는 東有樂浪과 비슷하기 때문에 東有樂浪의 후신으로 추정한다. 그렇다면 東有樂浪은 지금의 춘천에 있었던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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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57 九州五小京 朔州
朔州 賈躭古今郡國志云 句麗之東南 濊之西 古貊地. 盖今新羅北朔州 善德王六年 唐貞觀十一年 爲中首州 置軍主 一云文武王十三年 唐咸亨四年 置首若州 景徳王改爲朔州 今春州 領縣三┆綠驍縣 本髙句麗伐力川縣 景徳王改名 今洪川縣┆潢川縣 本髙句麗橫川縣 景徳王改名 今復故┆□平縣 本髙句麗□峴縣 景徳王改名 今因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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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57 九州五小京 朔州
朔州 賈躭古今郡國志云 句麗之東南 濊之西 古貊地 盖今新羅北朔州 善德王六年 唐貞觀十一年 爲中首州 置軍主 一云文武王十三年 唐咸亨四年 置首若州 景徳王改爲朔州 今春州 領縣三┆綠驍縣 本髙句麗伐力川縣 景徳王改名 今洪川縣┆潢川縣 本髙句麗橫川縣 景徳王改名 今復故┆□平縣 本髙句麗□峴縣 景徳王改名 今因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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