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95(<-0006) 三國史記(1145)
마한에 사신을 보내 도읍을 옮긴다는 것을 알렸다. 마침내 국토의 영역을 확정하였으니 북으로는 浿河에 이르고, 남으로는 熊川이 경계이며, 서로는 큰 바다에 닿고, 동으로는 走壤에 이르렀다. ▐ 패하는 예성강, 주양은 춘천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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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95.08 ❰❰ -0006 「三國誤記」 百濟
遣使馬韓 告遷都 마한에 사신을 보내 도읍을 옮긴다는 것을 알렸다. 遂畫定疆埸 北至浿河 南限熊川 西窮大海 東極走壤 마침내 국토의 영역을 확정하였으니 북으로는 패하에 이르고, 남으로는 웅천이 경계이며, 서로는 큰 바다에 닿고, 동으로는 주양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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