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44 新唐書(1060)
태종이 친히 군사를 거느리고 토벌하고자 장안의 노인들을 불러 모아 위로하며, “遼東故中國地 요동은 옛 중국 땅이며 도적 막리지가 그 군주를 죽였으므로 짐이 친히 경략하려 한다. 그러므로 어른들과 약속을 하겠는데 나를 따라 나서는 아들이나 손자들은 내가 잘 보살펴 줄 것이니 걱정하지 말아라.” 라고 하고 곧 포·속을 후하게 내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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