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4 三國史記(1145) 新羅
儒理尼師今立 유리이사금이 즉위하였다. 金大問則云 尼師今方言也 謂齒理 昔南解將死 謂男儒理壻脫解曰 吾死後 汝朴昔二姓 以年長而嗣位焉 김대문은 이르기를, “이사금은 방언으로 잇금을 일컫는 말이다. 옛날 남해왕이 죽음을 앞두고 아들인 유리와 사위인 탈해에게 ‘내가 죽은 후에 너희 박, 석 두 성씨는 나이가 많은 자가 왕위를 잇도록 하라.’고 말하였다.
http://qindex.info/i.php?x=16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