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74 日本書紀(720)
대금하 百濟❹沙宅昭明이 죽었다. 사람됨이 총명하고 밝은 슬기를 지녀 당시 사람들이 수재라고 칭하였다. 이에 천황이 놀라며 은혜를 베풀어 외소자위를 추증하고 본국의 대좌평의 위계도 거듭 추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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